오랜 세월 동안 묵묵히 견뎌온
경상북도의 뿌리 깊은 기업들을 소개합니다.

철공소

영주대장간

  • 소재지:영주
  • 대표자명:석노기
  • 설립연도:1987년
  • 선정연도:2017년
상세 내용
영주 대장간은 41년째 호미, 괭이, 조선낫 등 다양한 농기구를 전통 방식대로 제조하고 있다. 대장간은 옛 수작업 풀무질 도구와 설비를 고스란히 보존해 사용하고 있으며, 석노기 대표는 50년 경력의 기술 보유자로 숭례문 복원 시 전통 철물 제작에도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