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 동안 묵묵히 견뎌온
경상북도의 뿌리 깊은 기업들을 소개합니다.

양조장

용궁합동양조장

  • 소재지:예천
  • 대표자명:권순만
  • 설립연도:1960년
  • 선정연도:2017년
상세 내용
1960년부터 운영하여 벌써 60년의 연차를 자랑하는 용궁합동양조장은 연탄을 이용하여 고온의 열로 막걸리를 제조한다. 또한, 다른 업체들이 ‘아스파탐’ 원료를 사용하는 반면에 용궁합동양조장은 인체에 해가 없고 열량이 없어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는 ‘사카린’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