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 동안 묵묵히 견뎌온
경상북도의 뿌리 깊은 기업들을 소개합니다.

양조장

산동탁주양조장

  • 소재지:구미
  • 대표자명:정신자
  • 설립연도:1969년
  • 선정연도:2017년
상세 내용
산동탁주양조장은 1946년 고 김승원 씨가 설립, 운영해 오다가 1994년 며느리인 정신자 씨가 경영권을 양도받아 대(代)를 이어 현재까지 전통산업의 맥을 이어가고 있으며 구미시에서 선정된 첫 번째 향토뿌리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