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 동안 묵묵히 견뎌온
경상북도의 뿌리 깊은 기업들을 소개합니다.

식품

대성암 본가

  • 소재지:김천
  • 대표자명:정창호
  • 설립연도:1930년
  • 선정연도:2017년
상세 내용
김천역 앞에 있는 전통일식집 '대성암(大成唵) 본가'는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경북 최고 노포(老鋪) 초밥집이다. 일제강점기 때 시작해 초밥 하나로 70여 년의 역사를 써온 대성암 본가는 할아버지와 아버지에 이어 지금은 손자 정창호(43) 씨가 주방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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