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 동안 묵묵히 견뎌온
경상북도의 뿌리 깊은 기업들을 소개합니다.

식품

고령메주

  • 소재지:고령
  • 대표자명:이진호
  • 설립연도:1986년
  • 선정연도:2017년
상세 내용
장류 제조업체로 40년째 가업을 계승해 가고 있는 ‘고령메주’는 이진호 대표의 부친 이태곤 前 대표가 설립하였다. 메주 및 간장 제조업체로 ‘메주 라인 자동화 설비 구축’ 및 ‘저온저장 시설설비’ 등으로 지난해 경상북도지사 표창장 및 한국농수산 식품유통공사 IT 상을 받은 장유업계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