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삼진
PE Tarpaulin 제조 분야에서 32년간 축적된 전통적인 제조 기법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력을 독자적으로 발전시켜 온 (주)삼진.
1대 창업자 성목용으로 시작하여 2대 성원준 대표가 계승하고 있으며, 세계 20여개국에 수출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자랑스러운 경상북도 향토뿌리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