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 동안 묵묵히 견뎌온
경상북도의 뿌리 깊은 기업들을 소개합니다.

제조업

(주)삼진

  • 소재지:고령
  • 대표자명:성원준
  • 설립연도:1993년
  • 선정연도:2025년
상세 내용

PE Tarpaulin 제조 분야에서 32년간 축적된 전통적인 제조 기법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력을 독자적으로 발전시켜 온 (주)삼진.

1대 창업자 성목용으로 시작하여 2대 성원준 대표가 계승하고 있으며, 세계 20여개국에 수출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자랑스러운 경상북도 향토뿌리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