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 동안 묵묵히 견뎌온
경상북도의 뿌리 깊은 기업들을 소개합니다.

기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 소재지:경주
  • 대표자명:김남일
  • 설립연도:1979년
  • 선정연도:2024년
상세 내용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행복 경북을 선도하는 경상북도 도민 공기업으로 경상북도가 주도하는 지방시대에 문화관광의 힘으로 새로운 경상북도 고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특히, 사옥인 육부촌은 2024년 그 가치를 인정받아 경상북도 산업유산으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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