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 동안 묵묵히 견뎌온
경상북도의 뿌리 깊은 기업들을 소개합니다.

제조업

(주)새날테크텍스

  • 소재지:구미시 1공단로 89-28(공단동)
  • 대표자명:조정문
  • 설립연도:1988년
  • 선정연도:2020년
상세 내용
1980년 조칠규 회장이 새날섬유공업사를 설립하여, 1988년 구미시 공단동 197번지에 법인으로 전환하여 산업융원단을 생산해 오면서 1998년 구미시 1공단동212-4번지에 (주)새날테크텍스 법인설립하여 수입에 의존하던 자동차용 에어백 원단을 주생산품으로 하면서, 특히 사이드커튼에어백 설비를 2003년 국내 최초로 도입 국내 생산량의 100%를 생산하고 있는 기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