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 동안 묵묵히 견뎌온
경상북도의 뿌리 깊은 기업들을 소개합니다.

제조업

허씨비단직물

  • 소재지:경북 성주시 함창읍 어풍로 19
  • 대표자명:허호
  • 설립연도:1977년
  • 선정연도:2019년
상세 내용
‘허씨비단직물‘의 대표 허 씨 부부는 조상 대대로 이어져 오던 명주 길쌈 가업을 계승하고 있다. 특히 쌍둥이 고치실로 직조한 옥사 명주의 개발을 비롯해 명주 길쌈과 감물 천연염색 관련 기술 개발에 매진하여 40년 동안 9개의 특허와 2개의 실용신안을 보유하고 있다.